써치

장르물의 대가 OCN에서 또 하나의 '밀리터리 스릴러'라는 웰메이드 장르물을 탄생시켰습니다 ㅎㅎ

영화와 드라마의 포맷을 결합한 드라마틱 시네마의 네 번째 프로젝트(트랩-타인은지옥이다-번외수사-써치)로,

영화 제작진이 대거 의기투합해만들었다고 하네요. 감독님도 영화 <시간의 집>, <무서운 이야기>를 연출하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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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무장지대, 의문의 괴생명체로부터 한 군인이 습격을 받고,

미스터리한 실종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북극성 특임대'가 투입되어 그 비밀을 밝혀나가는 줄거리라고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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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윤 배우님 ㅎㅎ 데뷔 일화를 아시나요?

한양대학교에 경제금융학부에 재학중이던 중 편의점에서 흉기를 들고 난동을 피우는 강도들을 제압하여 경찰 표창장을 받았다고 해요.

이 사연이 SBS뉴스에 보도되면서 인터뷰를 했는데, 잘생긴 외모 덕에 화제가 되고 연예기획사가 데뷔를 제안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끝까지 보지는 못했지만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에서 여장을 했는데 너무 예쁘고 잘어울려 놀랐던 기억이있어요!

이번에는 군인으로 돌아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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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지금부터 드라마 <써치>의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기획의도, 하이라이트 영상을 소개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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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관계도]

[등장인물]

적의 흔적을 쫓는, 특임대 군견병 용동진(28세, 병장) / 장동윤

"현장을 눈앞에서 봤습니다. 순식간이고 처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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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색대대 최초 육군 최정예 워리어 군인에 선발되던 화려한 과거를 뒤로 하고

현재는 전역 날짜만 손꼽아 기다리는 말년 군견병.

국가의 부름을 받기 전, 수의학도로 한인 동물보호 단체에서 해외 봉사활동 이력도 있다.

최정예 특임대에 정찰추적견의 투입이 결정되자 핸들러 적임자로서 수색팀 막내로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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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의 군견과 함께 몸조심, 입조심하여 최대한 무난하게 수색작전을 끝내고 복귀해야 하는데...

의문이 생기면 절대 못 참는 그의 피가 끓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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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의 본질을 찾는, 특임대 브레인 손예림(25세, 중위) / 정수정

"보고된 적 없는 반응입니다. 변이를 거듭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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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학군단 출신으로 현 화생방 방위사령부 특임대대 중위.

학군 후보생 시절 월등한 기량과 '미친 깡다구'로 임관성적 1위를 기록.

미육군사관학교에서 해외연수를 마치는 등 전설적인 스펙을 갖췄다.

비무장지대 GP에서 상황이 발생하자 제일 먼저 투입된 것도 바로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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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임장교로 합류한 틈임대에서 하필 전 남자친구 용동진을 다시 만나 당황스러움도 잠시,

특유의 집요함으로 적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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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목적을 숨긴, 특임대 엘리트 팀장 송민규(32세, 대위) / 윤박

"우리는 최정예 북극성 특임대다. 오늘 반드시! 타켓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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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스펙의 사령부 최고의 엘리트 장교.

중대장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 최고 평점으로 소령 진급심사를 통과하여

육군본부 작전장교로 발령 예정이었으나

불미스러운 사건에 휘말리며 군사재판을 받는 군검찰 피의자 신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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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사의 기로에서, 북극성 팀장에 차출되며 마지막 기회를 얻게 되는 송대위.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반드시 이번 작전을 성공시켜야만 하는데...

하지만 그에게는 비무장지대에 다시 돌아가야만 할 또 다른 이유가 숨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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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 면모를 갖춘, 특임대 부팀장 이준성(29세, 중위) / 이현욱

"다친 사람부터 살피는 게 맞다고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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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령부 군단 지함의 특수전을 수행하는 특공연대 소속.

대학 재학 중 육군사관학교로 편입 후 대통령상을 받으며 소위로 임관,

최전방 야전부대 소대장을 거친 참된 군인정신의 소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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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하나 섹터에 사건이 터지며 최정예 특임대의 부팀장으로 전격 발탁된다.

특유의 부드러운 리더십으로 특임대를 하나로 뭉쳐나가지만

작전 성공에만 몰두하는 송대위와 미묘한 신경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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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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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무장지대, 아무도 본 적 없는 두려움과 마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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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무장지대에서 시작된 미스터리한 실종과 살인사건,

그곳에 도사리는 정체불명의 위험과 비밀을 밝히기 위해 구성된 최정예 수색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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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견병 용동진 병장과 특임장교 손예림 중위,

연대 직할 수색본부중대 소속 엘리트 팀장 송민규 대위,

특공 연대 소속 부팀장 이준성 중위와 저격반장 박기형 중사,

통신 주특기 주문철 하사, 그리고 정찰추적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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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배경도 성격도 다른 6인 & 1견으로 구성된 '북극성 특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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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특임대는 아무도 본 적 없는 두려움에 맞서

모두를 구하기 위한 위험천만한 작전을 펼쳐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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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밀리터리 스릴러 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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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하이라이트 영상이에요!

https://tv.naver.com/v/16197461

역시 장르물 하면 OCN이죠. 정체를 알 수 없는 보이지 않는 적과의 사투를 그린 드라마 <써치>

내일 첫방송인데 이렇게 볼 드라마가 계속 늘어만 가네요 ㅎㅎ(<-행복한 고민)

지금까지 눈누난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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